어름치캠프학교는 2008년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픈하였습니다.
마을과 떨어진 조용한 숲속의 안식처로 학교앞 계곡에는 민물고기들이 춤을 추고
학교 뒤 숲속에는 자연이 넘실거리고 맑은 공기와 산나물, 꽃들의 향기가 코끗을 찌릅니다.